만기일 2028년 9월 30일로 연장…연 14% PIK 이자 적용
P3 헬스 파트너스(P3 HEALTH PARTNERS INC, NASDAQ:PIII)는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P3 헬스 그룹(P3 Health Group, LLC)이 IHC 헬스 서비스(IHC Health Services, Inc.)와 환매 약속어음의 만기 연장 및 이자율 조정을 골자로 하는 제2차 개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지난 7월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지난 2026년 6월 30일에 체결됐다. 이번 제2차 개정안을 통해 양사는 기존 약속어음의 만기일을 2028년 9월 30일로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개정안이 발효된 2026년 6월 30일부터 해당 약속어음에 대해 연 14%의 PIK(현물지급) 이자가 누적되어 발생하기 시작한다. 이번 개정안에서 수정된 사항을 제외한 기존 약속어음의 다른 모든 조건과 규정은 그대로 유지된다.
해당 약속어음은 원래 2019년 6월 28일에 최초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2020년 11월 19일에 제1차 개정안이 체결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이에 대한 두 번째 개정이다.
P3 헬스 파트너스는 미국 네바다주 헨더슨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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