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경력의 재무 전문가 영입... 6월 30일부로 효력 발생
썬파워(SunPower Inc., NASDAQ:SPWR)가 톰 코발추크(Tom Kowalczuk)를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주재무책임자(Principal Financial Officer)로 임명했다. 썬파워는 이 같은 내용의 경영진 변동 사항을 2026년 7월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임명 효력은 지난 6월 30일부터 발생했다.올해 43세인 코발추크 신임 CFO는 재무 및 회계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썬파워에 합류하기 직전인 2025년 2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비스포큰 스피리츠(Bespoken Spirits)에서 CFO를 역임했으며, 그전에는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동사의 재무 부사장(Vice President of Finance)으로 근무했다.
또한 그는 2023년 2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캄파리(Campari)에서 미국 및 캐나다 지역 공급망 FP&A(재무 계획 및 분석) 디렉터로 일하며 양국의 제조 및 공급망 운영에 대한 재무 지원을 총괄했다. 이에 앞서 2008년부터 2023년까지는 빔 산토리(Beam Suntory)에서 근무하며 연간 매출 20억 달러 이상 규모의 다중 제조 시설 운영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재무 관련 직책을 거쳤다. 그는 시카고 대학교 부스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소지하고 있으며, 노스이스턴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회계학과 재무학을 복수 전공했다.
썬파워는 지난 6월 26일 코발추크 신임 CFO와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코발추크 CFO의 연간 기본급은 40만 달러이며, 기본급의 50%에 해당하는 연간 목표 보너스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나스닥 규정에 따른 고용 유인 보상으로 100만 주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부여받는다. 이 중 최초 20%는 12개월의 의무 보유 기간(Cliff)을 거쳐 권리가 확정되며, 나머지 80%는 이후 4년에 걸쳐 매년 균등하게 권리가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썬파워 측은 코발추크 CFO의 선임과 관련해 다른 인물과의 사전 합의나 이해관계는 없으며, 공시 대상이 되는 가족 관계나 이해관계 거래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서류에는 서먼 J. 로저스(Thurman J. Rodgers) 최고경영자(CEO)가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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