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컬 인베스터스와 합의 계약 체결…대출 복원 계약에 따른 후속 조치
인터랙티브 스트렝스(INTERACTIVE STRENGTH INC, NASDAQ:TRNR)는 지난 6월 30일 채권자인 버티컬 인베스터스(Vertical Investors, LLC)와 합의 계약을 체결하고, 45만 1,361달러의 순거래가치(Net Trade Value) 지급을 위해 자사 시리즈 C 우선주 22만 5,681주를 발행했다고 7일(현지시간) 공시했다.이번 주식 발행으로 버티컬 인베스터스가 보유하게 된 인터랙티브 스트렝스의 시리즈 C 우선주는 총 284만 8,857주로 늘어났다. 이번 우선주 발행은 1933년 미국 증권법 섹션 4(a)(2)에 따라 등록 면제 대상으로 처리됐다.
이번 합의는 양사가 과거 체결했던 대출 및 복원 계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인터랙티브 스트렝스는 지난 2024년 2월 1일 버티컬 인베스터스로부터 원금 796만 8,977.74달러 규모의 기간대출을 받는 신용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2024년 3월 29일 대출금 중 300만 달러를 전환해 시리즈 A 우선주 150만 주를 발행했다.
이어 2024년 4월 24일에는 대출 원금을 300만 달러 감축하는 대출 수정 계약과 함께 대출 복원 계약을 체결했다. 복원 계약에 따르면, 버티컬 인베스터스가 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우선주나 보통주 처분 등을 통해 회수한 순거래가치가 주식으로 전환된 총 대출 원금 및 이자보다 적을 경우, 인터랙티브 스트렝스는 그 차액을 버티컬 인베스터스에 지급해야 한다.
순거래가치 산정 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 기준으로 주식으로 전환된 총 대출 금액은 약 903만 4,431달러였으며, 버티컬 인베스터스가 회수한 순거래가치는 45만 1,361달러로 계산됐다. 이에 따라 양사는 합의 계약을 맺고 해당 순거래가치 지급을 위해 시리즈 C 우선주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인터랙티브 스트렝스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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