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리온 워터 컴퍼니 등 인수... 스코샤은행 대출로 자금 조달
미국의 공공유틸리티 지주회사 유니틸(UNITIL CORP, NYSE:UTL)이 뉴햄프셔주 소재 수처리 기업 2곳의 인수를 완료했다. 인수 금액은 부채 인수를 포함해 총 5580만 달러 규모다.유니틸은 지난 2026년 6월 30일(현지시간) 아쿠아리온 워터 오소리티(Aquarion Water Authority)로부터 '아쿠아리온 워터 컴퍼니 오브 뉴햄프셔(Aquarion Water Company of New Hampshire, Inc.)'와 '아베나키 워터(Abenaki Water Co., Inc.)'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관련 공시는 7월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됐다. 이번 거래는 지난해 5월 6일 체결된 주식매매계약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뉴햄프셔 및 메인 공공유틸리티위원회의 승인을 포함한 모든 조건이 충족됐다.
총 인수 대금 5580만 달러에는 약 1370만 달러의 부채 인수와 예상 운전자금 및 상환 가능한 자본 지출 약 60만 달러가 포함된다. 유니틸은 이번 인수 자금을 스코샤은행(Scotiabank)으로부터 조달한 기간대출(Term loan)을 통해 마련했다. 이번 거래에서 유니틸의 금융 자문은 스코샤은행이, 법률 자문은 법무법인 덴톤스(Dentons)가 맡았다.
인수 대상인 두 수처리 기업은 뉴햄프셔주 8개 지역에서 약 150마일(약 241km)의 송배수관을 운영하며 약 1만 1000명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기업의 요금기반(Rate base)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약 4700만 달러로 추정된다.
이번 인수로 유니틸의 총 고객 수는 뉴햄프셔, 메인, 매사추세츠주를 포함해 약 22만 6100명으로 늘어났다. 유니틸은 이번 인수가 장기적으로 주당순이익(EPS)을 개선해 연간 5%에서 7%의 장기 EPS 성장 목표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마스 P. 마이스너 주니어(Thomas P. Meissner Jr.) 유니틸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인수는 유니틸이 이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주에서 보완적인 규제 유틸리티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라며 "아쿠아리온 기업들의 숙련되고 현지 관리되는 팀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유니틸은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전기, 천연가스, 물을 공급하는 공공유틸리티 지주회사다. 이번 인수를 포함해 유니틸의 운영 유틸리티는 약 11만 100명의 전기 고객, 10만 5000명의 천연가스 고객, 1만 1000명의 수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유니틸 #UTL #아쿠아리온워터 #인수합병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