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77만 8816주 장내 매수... 신한투자증권 위탁
코스닥 상장사 NE능률이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026년 7월 8일 공시했다.이번에 취득하는 예정 주식은 보통주 77만 8816주다. 취득 예정 금액인 10억원은 이사회 결의 전일인 7월 7일 종가 1284원을 기준으로 산정된 수치다.
자기주식 취득은 코스닥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투자증권이며 취득 기간은 7월 9일부터 10월 8일까지다.
NE능률의 1일 매수 주문 수량 한도는 7만 7881주로 제한된다. 이는 관련 규정에 따라 취득신고주식수의 10% 등 기준을 적용해 산출된 결과다.
이사회 결의일인 7월 8일 기준 NE능률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및 기타 방식으로 보유한 자기주식이 전혀 없는 보통주 0주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다.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상법상 이 회사의 자기주식 취득한도는 약 362억 1581만원이다.
NE능률은 향후 주가 변동 등에 따라 실제 자사주 취득 수량이 변동될 수 있으며 배당가능이익 한도 내에서 취득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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