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28만6740주 처분... 정재열 임원 대상, 지분율 1.00% 규모
코스피 상장사 두올은 임직원 대상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 계약에 따라 약 10억 5376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7월 8일 공시했다.처분예정주식은 보통주 286,740주이며, 주당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 영업일 종가인 3,675원이다. 총 처분예정금액은 10억 5376만 9500원이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2026년 7월 9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처분 방법은 회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자의 증권계좌로 주식을 대체입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처분 대상자는 두올의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인 (주)IHC의 특수관계인 정재열 임원 1명이다. 해당 RSU의 가득조건은 부여일 이후 5년 경과 또는 경영권 양수도 발생 등이다.
이번에 처분하는 주식 수는 두올의 전체 발행주식총수인 2,867만 4,024주의 1.00%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대상자 계좌로 대체 입고되어 주식가치 희석효과는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처분 전 두올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313,050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1.09% 수준이다. 이번 처분 결정은 지난 6월 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된 계획에 따른 것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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