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P를 북미 독점 전국 유통사로 선정, 2분기 매출 4억 1800만 달러로 예상치 상회
합성 목재 데킹 및 레일링 제조업체인 트렉스(TREX COMPANY INC, NYSE:TREX)가 북미 유통망을 전면 재편하고,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이 기존 전망치를 상회함에 따라 2026년 연간 실적 가이드라인을 상향 조정했다고 2026년 7월 13일 발표했다.트렉스는 북미 전역의 데킹 및 레일링 제품 독점 전국 유통업체로 스페셜티 빌딩 프로덕츠(Specialty Building Products, 이하 SBP)를 선정했다. SBP는 북미 최대 규모의 건축 자재 유통사로, 지난 2025년 오레팩(OrePac)을 인수하며 북미 전역으로 사업 영토를 확장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트렉스는 지역 유통망 강화를 위해 미 중서부 및 남부 지역의 WS 빌딩 머티리얼즈(WS Building Materials), 뉴잉글랜드 지역의 코스탈 포레스트 프로덕츠(Coastal Forest Products), 중남부 지역의 블루린크스(BlueLinx)와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반면 기존 유통업체였던 보이시 캐스케이드(Boise Cascade)와는 유통 관계를 종료하고 전환 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트렉스가 발표한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잠정 매출은 약 4억 1800만 달러로, 회사가 기존에 제시했던 전망치인 3억 8800만 달러에서 4억 300만 달러 범위를 웃돌았다. 2분기 잠정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약 1억 12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세부 재무 항목을 살펴보면 순이익은 6190만 달러, 이자 비용은 230만 달러, 법인세는 2200만 달러, 감가상각비는 1940만 달러, 비영업 비용은 470만 달러로 집계됐다. 아칸소 공장 초기 가동 비용은 60만 달러, 디지털 전환 비용은 110만 달러가 각각 반영됐다.
상반기 호실적에 힘입어 트렉스는 2026년 연간 실적 가이드라인을 일제히 올려 잡았다.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는 기존보다 상향된 12억 1500만 달러에서 12억 5000만 달러 사이로 제시됐다. 연간 조정 EBITDA 전망치는 3억 3500만 달러에서 3억 5000만 달러 범위로 상향 조정됐다. 이 외에도 연간 감가상각비는 약 8500만 달러, 판관비(SG&A)는 매출의 약 18%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이자 비용은 8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 실효세율은 25.5%에서 27.0%, 자본지출(CapEx)은 1억 달러에서 1억 2000만 달러 수준으로 예상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윈체스터에 본사를 둔 트렉스는 30년 이상 친환경 목재 대체 데킹 및 레일링 제품을 제조해 온 글로벌 브랜드다. 전 세계 6개 대륙의 6700여 개 소매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트렉스 #TREX #실적발표 #유통망재편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