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트라이코 뱅크, 퍼스트 하와이안 뱅크와 합병 합의
트라이코 뱅크셰어스(TRICO BANCSHARES, NASDAQ:TCBK)가 퍼스트 하와이안(First Hawaiian, Inc.)과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트라이코 뱅크셰어스는 이 같은 내용의 합병 계약을 지난 2026년 7월 12일에 체결하고, 관련 공시를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이번 합병은 퍼스트 하와이안과 트라이코 뱅크셰어스, 그리고 퍼스트 하와이안의 100% 자회사인 호라이즌 머저 서브(Horizon Merger Sub, Inc.) 간의 재조직 및 합병 계약에 따라 진행된다. 이와 함께 트라이코 뱅크셰어스의 자회사인 트라이코 뱅크(Tri Counties Bank)도 퍼스트 하와이안 뱅크(First Hawaiian Bank)와 합병하기로 합의했다.
트라이코 뱅크는 합병 합의 사실을 13일 소셜 미디어 플랫폼 링크드인(LinkedIn)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합병 거래를 완료하기 위해 퍼스트 하와이안은 공동 프록시 성명서와 투자설명서가 포함된 등록 명세서(Form S-4)를 SEC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은 양사 주주들의 승인과 규제 당국의 승인 등 통상적인 마감 조건을 충족해야 최종 완료된다.
트라이코 뱅크셰어스는 캘리포니아주 법인으로 자회사인 트라이코 뱅크를 통해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퍼스트 하와이안은 델라웨어주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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