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분 예정금액 약 1억 6384만원 규모, 7월 24일 장외처분 진행
케이티는 임직원 대상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지급을 위해 보통주 3109주의 자기주식을 장외처분 방식으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7월 14일 공시했다.이번 자기주식 처분 예정금액은 총 1억 6384만 4300원 규모다. 처분 대상 주식의 주당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7월 13일 종가 기준인 5만 2700원으로 책정됐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7월 24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실제 처분 시점의 주식 가격과 처분 금액은 실제 처분일 종가에 의해 변동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케이티는 핵심인재 확보와 동기부여 강화를 위해 RSU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RSU 부여조건을 충족한 임직원에게 주식을 지급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에 처분하는 3109주는 케이티 전체 발행주식총수인 2억 5202만 1685주의 0.001% 수준이다. 장외처분을 통해 지급되므로 주식가치 희석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처분 전 케이티의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보통주 1388만 9877주로 전체 주식 대비 5.51% 비율이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엔에이치투자증권이 맡았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 결정은 2026년 7월 14일 이사회에서 사외이사 6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한 가운데 최종 의결됐다. 보유처분계획은 주총 승인을 거친 사항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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