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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털리스트 뱅코프, 레이크사이드 뱅크셰어스 인수 완료… 4110만 달러 규모

자산 약 6억 2000만 달러 규모로 확대, 루이지애나 남서부 지점망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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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털리스트 뱅코프(CATALYST BANCORP INC, NASDAQ:CLST)가 레이크사이드 뱅크셰어스(Lakeside Bancshares, Inc.) 인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인수는 2026년 7월 14일부로 효력이 발생했으며, 총 인수 규모는 4110만 달러다.

이번 거래에 따라 레이크사이드 주주들은 주당 현금 19.58달러를 받게 된다. 양사는 지난 2026년 4월 주식 교환 및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레이크사이드 뱅크셰어스의 전액 출자 자회사인 레이크사이드 뱅크도 캐털리스트의 자회사인 캐털리스트 뱅크로 통합된다.

2026년 3월 31일 기준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출한 결과, 이번 인수로 캐털리스트 뱅크의 총 자산은 약 6억 2000만 달러로 증가한다. 대출 규모는 3억 9000만 달러, 예금 규모는 4억 7800만 달러로 확대된다. 또한 루이지애나 남서부 칼카슈 패리시(Calcasieu Parish)에 4개의 지점을 추가로 확보하며 영업망을 넓히게 된다.

피인수 기업인 레이크사이드 뱅크는 2026년 3월 31일 기준 3억 7570만 달러의 자산과 2억 2980만 달러의 대출, 2억 7760만 달러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었다. 캐털리스트는 오는 2026년 11월에 기존 레이크사이드 뱅크의 지점 및 운영 시스템을 캐털리스트 뱅크의 시스템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조 잔코(Joe Zanco) 캐털리스트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레이크사이드 뱅크 주주들의 압도적인 지지 덕분에 가치관이 매우 유사한 두 조직을 하나로 묶게 됐다"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지역적 연결성과 개인적 관계를 보존하면서도 확장된 역량을 갖춘 훨씬 더 강력한 금융기관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 거래에서 브린 캐피탈(Brean Capital, LLC)이 캐털리스트의 재무 자문을, 존스 워커(Jones Walker LLP)가 법률 자문을 제공했다. 레이크사이드 측에서는 셰슈노프(Sheshunoff & Co Investment Banking)가 재무 자문을, 페니모어 케이 해리슨(Fenimore Kay Harrison LLP)이 법률 자문을 맡았다.

캐털리스트 뱅코프는 루이지애나주에 본사를 둔 등록 은행 지주회사로, 2026년 3월 31일 기준 2억 8850만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인 캐털리스트 뱅크(구 세인트 랜드리 홈스테드 연방저축은행)는 1922년부터 루이지애나 중남부 아카디아나 지역에서 상업 및 소매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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