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진, 콘퍼런스 콜서 수치 잘못 언급…보도자료에 기재된 3억 3500만~3억 5000만 달러 가이던스 유지
트렉스(TREX COMPANY INC, NYSE:TREX)는 지난 13일 진행된 콘퍼런스 콜에서 경영진이 연간 조정 상각전영업이익(Adjusted EBITDA) 전망치를 잘못 언급했다고 1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는 기존에 발표한 가이던스 수치가 변함없이 유지된다고 바로잡았다.공시에 따르면 트렉스 경영진은 미 동부시간 기준 2026년 7월 13일 오후 5시에 열린 콘퍼런스 콜에서 올해 연간 조정 EBITDA 가이던스를 3억 3000만 달러에서 3억 4500만 달러로 잘못 언급했다.
그러나 이보다 앞선 당일 오후 4시 5분에 배포된 보도자료에는 연간 조정 EBITDA 가이던스가 3억 3500만 달러에서 3억 5000만 달러로 올바르게 기재되어 있었다. 트렉스 측은 보도자료에 명시된 3억 3500만 달러에서 3억 5000만 달러의 가이던스가 올바른 수치이며, 해당 전망치에는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정공시(Regulation FD Disclosure)는 2026년 7월 14일 수석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프리트비 S. 간디(Prithvi S. Gandhi)의 서명으로 제출됐다.
트렉스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법인으로, 버지니아주 윈체스터(2500 Trex Way, Winchester, Virginia)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보통주가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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