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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노스 메디컬, 합병 관련 주주 소송에 위임장 권유 신고서 자발적 보완 공시

소송 지연 방지 및 비용 절감 목적…합병 조건 및 주총 일정은 변동 없어
아바노스 메디컬, 합병 관련 주주 소송에 위임장 권유 신고서 자발적 보완 공시이미지 확대보기
아바노스 메디컬(AVANOS MEDICAL INC, NYSE:AVNS)은 합병 계약과 관련해 제기된 주주 소송 및 요구 서한에 대응하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던 위임장 권유 신고서(Definitive Proxy Statement)를 자발적으로 보완해 공시했다고 15일(현지시각) 밝혔다.

앞서 아바노스 메디컬은 2026년 4월 13일 A-AV 홀드코 I(A-AV Holdco I, Inc.) 및 그 자회사인 A-AV 합병서브(A-AV MergerSub, Inc.)와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합병이 완료되면 아바노스 메디컬은 A-AV 홀드코 I의 100% 자회사가 된다. 회사는 합병 승인을 위해 오는 2026년 7월 22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과 30일 아바노스 메디컬의 주주들은 뉴욕주 대법원에 합병 금지 및 변호사 비용 청구 등을 요구하는 소송 2건을 제기했다. 또한 일부 주주들로부터 위임장 권유 신고서에 정보 누락 및 미비점이 있다는 요구 서한을 받았다. 아바노스 메디컬 측은 이러한 주장에 동의하지 않으며 법적으로 추가 공시 의무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소송으로 인한 합병 지연 리스크를 방지하고 소송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정보를 보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보완 공시로 인한 합병 대가나 주주총회 일정 등 기존 합병 조건의 변경은 없다.

보완된 내용에는 재무 자문사인 UBS와 관련된 이해관계 공시가 포함됐다. UBS는 과거 2년간 합병 상대방 측인 AIP로부터 경미한 매출을 올렸으며, 합병 완료 시 아바노스 메디컬로부터 최대 500만 달러의 수수료를 받게 된다. 또한 합병 계약 체결 전에 AIP 측과 아바노스 메디컬 경영진의 고용 유지나 사임 등 고용 승계와 관련된 실질적인 논의가 전혀 없었다는 사실이 명시됐다.

아울러 회사는 가치 평가의 기준이 된 재무 예측치 산출 세부 내역을 추가로 공개했다. 2026년 3월 31일 기준 직전 12개월 조정 EBITDA(주식보상비용 포함) 예측치인 8240만 달러는 2025년 말 실제 조정 EBITDA 8680만 달러에서 2025년 1분기 실제치인 2160만 달러를 제외하고, 2026년 1분기 예측치인 1720만 달러를 더해 산출됐다.

제이피모간 증권(J.P. Morgan Securities LLC)이 수행한 기업 가치 평가 분석의 세부 수치도 공개됐다. 유사 기업 비교 분석에서 얼라인 테크놀로지(12.6배), 바이오벤투스(10.2배), 콘메드(8.3배) 등 10개 비교 대상 기업의 기업가치 대비 2026년 예상 조정 EBITDA 배수(중간값 9.4배)를 적용한 결과, 주당 가치 범위는 12.75달러에서 23.50달러로 산출됐다. 또한 과거 12건의 유사 거래 분석(중간값 10.7배)을 적용한 주당 가치 범위는 9.75달러에서 21.75달러로 나타났다. 제이피모간 증권은 이 가치 범위들을 이번 합병 대가인 주당 25.00달러 및 계약 체결 전일 종가인 14.53달러와 비교 분석했다.

아바노스 메디컬은 미국 조지아주 알파레타(Alpharetta, Georgia)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의료 기술 기업이다.

#아바노스메디컬 #AVNS #합병 #주주소송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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