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순이익 4.81달러... 연간 실적 가이던스 상향 조정
미국의 대형 금융그룹 PNC 파이낸셜 서비시스(PNC FINANCIAL SERVICES GROUP, NYSE:PNC)가 2026년 2분기 21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PNC 파이낸셜 서비시스는 15일 실적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보통주 배당금을 주당 2.00달러로 18% 인상하고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공시에 따르면 PNC 파이낸셜 서비시스의 2분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4.81달러를 기록했으며,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은 4.85달러로 집계됐다. 2분기 총 영업수익은 68억 75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2%,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이 중 순이자이익은 41억 7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4%,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났다. 충당금 적립 전 이익(PPNR)은 전분기 대비 16% 증가한 27억 7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평균 대출 잔액은 상업 및 산업(C&I) 대출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4% 증가한 3632억 달러를 기록했다. 평균 예금 잔액은 4570억 달러로 전분기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신용 품질도 강화되어 신용손실충당금은 전분기 대비 9% 감소한 1억 9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총 대출 대비 비소액 대출(NPL) 비율은 0.55%로 전분기(0.62%) 대비 하락했다.
PNC 파이낸셜 서비시스는 2분기 중 보통주 배당 7억 달러와 자사주 매입 6억 달러를 통해 총 13억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또한 보통주 배당금을 기존보다 주당 0.30달러(18%) 인상한 2.00달러로 책정했다. 한편, 2분기 실적에는 Visa 주식 교환에 따른 이익 4억 4800만 달러, Visa Class B-3 파생상품 공정가치 조정 손실 8500만 달러, 약 40억 달러 규모의 증권 구조조정 손실 1억 3900만 달러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됐다. PNC 재단에 대한 기부금 1억 4000만 달러도 비이자비용에 포함됐다.
PNC 파이낸셜 서비시스는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연간 평균 대출은 2025년 대비 약 12.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기존 전망치(약 11% 증가)를 웃돌았다. 연간 순이자이익 증가율 전망치도 기존 약 14.5%에서 15%~15.5%로 상향했다. 연간 총 영업수익은 약 1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다가오는 3분기 평균 대출은 2분기 대비 1%~2% 증가하고, 순이자이익은 3%~3.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PNC파이낸셜서비시스 #PNC #실적발표 #배당금인상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