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777만 달러로 소폭 감소, 유가증권 평가이익 등으로 순이익 개선
크라이오셀 인터내셔널(Cryo-Cell International, Inc., AMEX:CCEL)이 2026년 5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 2분기(3개월간) 실적을 발표했다. 이 기간 순이익은 55만 4586달러로 전년 동기의 35만 5785달러 대비 증가했으나, 매출은 777만 6113달러로 전년 동기(792만 8843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공시에 따르면 2분기 매출 중 처리 및 보관 수수료(Processing and storage fees) 매출이 771만 5446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공공 뱅킹 매출(Public banking revenue)은 4만 6485달러, 제품 매출(Product revenue)은 1만 4182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2분기 총 영업비용은 657만 8772달러로 전년 동기의 643만 6209달러 대비 증가했다. 판관비(Selling, general and administrative expenses)가 전년 동기 425만 7857달러에서 461만 7999달러로 늘어난 영향이 컸다. 반면 매출원가(Cost of sales)는 167만 6663달러로 전년 동기(185만 6539달러) 대비 감소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119만 7341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49만 2634달러)보다 줄었다.
영업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증가한 것은 기타 비용 항목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유가증권 평가손익(Gains (losses) on marketable securities) 부문에서 전년 동기 37만 9332달러 손실에서 이번 분기 7만 2019달러 이익으로 전환되었으며, 이자 비용도 전년 동기 55만 1126달러에서 44만 1917달러로 감소했다. 기본 및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07달러로 전년 동기(0.04달러) 대비 상승했다.
2026년 5월 31일로 종료된 6개월 누적 매출은 1545만 9230달러로 전년 동기(1589만 7723달러) 대비 감소했다. 6개월 누적 순이익은 60만 1694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63만 8640달러) 대비 소폭 줄었다. 누적 주당순이익은 0.07달러였다.
2026년 5월 31일 기준 크라이오셀 인터내셔널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50만 7302달러로, 2025년 11월 30일 기준 31만 9031달러에서 증가했다. 총자산은 6070만 6430달러, 총부채는 7846만 3962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 7월 15일 기준 발행 주식 수는 806만 2650주다. 크라이오셀 인터내셔널은 1989년 델라웨어주에 설립되어 플로리다주 올즈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가족용 탯줄혈액 줄기세포 수집 및 보존, PrepaCyte CB 장비 제조, 공공용 탯줄혈액 극저온 보관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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