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통해 크레디 아그리콜·MUFG 은행 등과 계약 개정 체결
비스트라 코프(Vistra Corp., NYSE:VST)가 간접 완전자회사들을 통해 매출채권 유동화 약정의 한도를 12억 5000만 달러로 증액하고 만기를 연장했다.비스트라 코프가 2026년 7월 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지난 7월 10일 회사의 간접 완전자회사인 TXU 에너지 리테일(TXU Energy Retail Company LLC), TXU 에너지 리시버블스(TXU Energy Receivables Company LLC), 비스트라 오퍼레이션스(Vistra Operations Company LLC)는 매출채권 매입 약정(RPA) 개정안을 체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2018년 8월 21일 체결된 기존 매출채권 매입 약정을 수정하는 것으로, 크레디 아그리콜 코포레이트 앤 인베스트먼트 뱅크(Credit Agricole Corporate and Investment Bank)가 관리자로 참여했다. 개정안에 따라 약정 구매자들의 총 약정 한도는 기존 11억 달러에서 12억 5000만 달러로 증액되었으며, 약정 만기는 2027년 7월 9일까지로 연장됐다. 비스트라 오퍼레이션스는 해당 약정에서 이행보증인 역할을 수행한다.
같은 날인 7월 10일, TXU 에너지 리테일과 비스트라 오퍼레이션스 등은 MUFG 은행(MUFG Bank, Ltd.)과 마스터 프레임워크 약정(MFA) 개정안도 체결했다. 이 개정안은 2020년 10월 9일 체결된 기존 마스터 프레임워크 약정의 만기를 2027년 7월 9일까지로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비스트라 오퍼레이션스는 이 약정에서 보증인으로 참여했다.
비스트라 코프는 미국 텍사스주 어빙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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