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프로토타입 테스트 완료 후 풀스케일 실증기 제작 중... 2030년 전 형식 인증 계획
하이브리드 전기 수직이착륙(eVTOL) 항공기 개발 기업인 뉴 호라이즌 에어크래프트(NEW HORIZON AIRCRAFT LTD., NASDAQ:HOVR)가 2026년 5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에 연구개발(R&D) 비용으로 1320만 캐나다 달러(CAD)를 지출했다고 1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간 보고서(Form 10-K)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도 R&D 지출액인 370만 CAD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로, 회사는 현재 대표 모델인 '카보리트 X7(Cavorite X7)' 개발에 자원을 집중하고 있다.뉴 호라이즌 에어크래프트가 개발 중인 카보리트 X7은 조종사 1명과 승객 6명을 포함해 총 7명이 탑승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전기 항공기다. 이 항공기는 헬리콥터처럼 수직으로 이착륙하고 비행 중에는 일반 비행기처럼 전진 비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최대 시속 250마일(약 402km) 이상의 속도로 500마일 이상의 거리를 비행할 수 있으며, 수직이착륙(VTOL) 모드에서 유효 탑재량은 1,500파운드(약 680kg)에 달한다. 단거리 이착륙(STOL)이나 통상 이착륙(CTOL) 모드로 운영할 경우 탑재량은 1,800파운드까지 늘어난다.
회사는 자체 특허 기술인 '팬인윙(fan-in-wing)' 기술(HOVR Wing)을 바탕으로 항공기를 제작하고 있다. 이는 날개 내부에 전기 덕트 팬을 배치해 수직 양력을 얻는 방식이다. 회사는 이미 2025년에 날개 길이 22피트, 무게 약 600파운드 규모의 50% 크기 프로토타입 항공기의 호버링 및 전진 비행 전환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현재는 실제 크기(풀스케일)의 기술 실증 항공기를 제작 중이다.
뉴 호라이즌 에어크래프트는 캐나다 교통부(TCCA)로부터 2030년 이전에 형식 인증(Type Certification)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트 센터 캐나다(Cert Centre Canada, 3C)'와 파트너십을 맺고 인증 기준 개발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빠르면 2029년에 첫 상업용 항공기 인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형식 인증을 최종 획득하기 전까지는 항공기 인도에 따른 실질적인 매출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무 및 기업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회사는 캐나다 정부 등으로부터 이미 1200만 CAD를 초과하는 보조금을 확보했다. 또한 캐나다 정부는 최근 지속 가능한 항공 솔루션에 주력하는 혁신 기업에 3억 5000만 CAD를 투자하는 '지속가능항공기술 이니셔티브(INSAT)'를 도입했다. 회사는 핵심 기술 보호를 위해 총 31개의 등록 및 허가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가장 빠른 특허 만료일은 2035년이다.
뉴 호라이즌 에어크래프트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린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6년 7월 16일 기준 캐나다 내 56명, 해외 2명 등 총 58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같은 날 기준 회사의 Class A 보통주 발행 주식 수는 6682만 5837주다.
#뉴호라이즌에어크래프트 #HOVR #eVTOL #카보리트X7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