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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트 뱅크 코프, 2분기 순이익 8180만 달러 기록… 전분기 대비 2.4% 증가

자사주 7500만 달러 매입 및 예금 잔액 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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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트 뱅크 코프(INDEPENDENT BANK CORP, NASDAQ:INDB)가 2026년 2분기 순이익 818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 순이익인 7990만 달러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주당 희석이익은 1.70달러로, 전분기의 1.63달러보다 상승했다. 이번 분기 실적에는 핵심 시스템 전환과 관련된 일회성 비용 210만 달러가 포함되었다.

주요 재무 지표를 살펴보면 자산수익률(ROA)은 1.34%,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24%를 기록해 전분기의 1.31%, 9.02% 대비 각각 상승했다. 순이자마진(NIM)은 3.85%로 전분기 대비 5베이시스포인트(bp) 하락했으나, 조정 마진은 3.76%로 전분기 대비 4bp 상승했다. 또한 회사는 2분기 중 약 96만 4000주의 자사주를 7500만 달러(평균 주당 77.79달러)에 매입했다. 이에 따라 2026년 4월 30일 채택된 2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 중 잔여 한도는 약 1억 5100만 달러가 남았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총 자산은 250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1억 9030만 달러(0.8%) 증가했다. 예금 잔액은 전분기 대비 2억 9460만 달러(1.5%) 증가한 204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예금 중 핵심 예금 비율은 84.1%로 전분기의 83.8%보다 소폭 상승했으며, 무이자 요구불예금 비율은 28.0%로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대출 잔액은 184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3120만 달러(0.2%) 소폭 감소했다. 상업 및 산업(C&I) 대출은 7940만 달러 증가했으나, 상업용 부동산 및 건설 대출이 1억 7640만 달러 감소한 영향이다. 상업 및 산업 대출 증가분에는 딜러 파이낸스 사업 철수에 따른 3680만 달러의 감소액이 반영되어 있다.

손익 세부 항목을 보면 2분기 순이자수익은 2억 109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50만 달러(0.7%) 감소했다. 비이자수익은 전분기 대비 210만 달러(5.3%) 증가한 42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자산관리 부문의 수탁자산(AUA)은 95억 달러로 전분기 말의 92억 달러 대비 증가했다. 비이자비용은 1억 403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260만 달러(1.9%) 감소했다.

자산 건전성 지표에서는 다소 혼조세를 보였다. 부실대출(NPL)은 1억 360만 달러로 전분기의 9660만 달러 대비 증가했으며, 총 대출 대비 비율도 0.52%에서 0.56%로 상승했다. 연체율 역시 0.43%로 전분기 대비 2bp 올랐다. 반면 순상각액은 90만 달러로 전분기의 480만 달러 대비 크게 감소했다. 신용손실충당금은 630만 달러로 전분기의 550만 달러 대비 늘어났으며, 이에 따라 총 대손충당금은 1억 9590만 달러로 증가해 총 대출의 1.06%를 차지했다.

제프리 텐겔(Jeffrey Tengel) 인디펜던트 뱅크 코프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 실적은 전략적 우선순위의 강력한 실행을 반영한다"며 "저비용 핵심 예금 조달원이 개선되고 상업 및 산업 대출 잔액이 양호하게 증가했으며, 수수료 수익 사업이 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주주들에게 초과 자본을 신중하게 환원했다"고 말했다. 인디펜던트 뱅크 코프는 매사추세츠주에 본사를 둔 풀서비스 상업은행인 록랜드 트러스트 컴퍼니(Rockland Trust Company)의 지주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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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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