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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웨이 에너지 C, 엘니뇨 여파에 2분기 발전량 예상 하회

풍력·태양광 발전량 가이던스 대비 5% 감소…CAFD 예상치 하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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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웨이 에너지 C(CLEARWAY ENERGY INC, NYSE:CWEN)는 2026년 7월 16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보상 대상 발전량(Compensable Generation)이 2026 회계연도 재무 가이던스 중간값 달성에 필요한 수준을 밑돌았다고 발표했다. 풍력과 태양광 부문의 발전량이 예상보다 약 5% 적었던 것이 주요 원인이다.

회사는 올해 발생한 강력한 엘니뇨 및 남방진동(ENSO) 패턴이 미국 내 풍력 자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특히 캘리포니아 독립계통운영기구(CAISO)와 텍사스 전력신뢰성위원회(ERCOT) 지역의 풍력 자원이 평년보다 낮게 측정됐다. 측정된 풍력 자원은 P-50 예상치 대비 CAISO 지역이 87%, 텍사스(ERCOT) 지역이 98% 수준에 그쳤다.

발전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설비 가동률(Plant Availability)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2분기 태양광 부문과 유연 발전(Flexible Generation) 부문의 가동률은 각각 99%와 97%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풍력 부문의 가동률은 92%를 나타냈으며, 이는 고가치 자산에 집중한 개선 캠페인과 제3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가 지불한 지체상금(liquidated damages)을 통해 보완됐다.

2분기 구체적인 보상 대상 발전량은 풍력 부문이 3,282 GWh, 태양광 부문이 3,585 GWh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보상 대상 발전량은 풍력 6,256 GWh, 태양광 5,882 GWh로 집계됐다. 가이던스 중간값 대비 발전 성능을 나타내는 성능 지수(Performance Index)는 2분기 기준 풍력이 96%, 태양광이 95%를 기록했다.

클리어웨이 에너지 C는 올해 상반기 누적 보상 대상 발전량과 성능 지수가 최근 1분기 실적 발표 등에서 언급된 분기별 배당가능현금흐름(CAFD) 예상 범위의 하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클리어웨이 에너지 C는 미국 내 풍력, 태양광 및 유연 발전 자산을 보유하고 운영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클리어웨이에너지C #CWEN #신재생에너지 #엘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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