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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스 서드 뱅코프, 2분기 순이익 7억 6300만 달러 기록…자산 3000억 달러 돌파

코메리카 인수 효과 반영하며 순이자이익 48% 급증, 공식 카테고리 III 기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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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형 금융회사 피프스 서드 뱅코프(FIFTH THIRD BANCORP, NYSE:FITB)가 2026년 7월 17일(현지시간)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피프스 서드 뱅코프는 이번 분기에 주주 귀속 순이익 7억 6300만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EPS) 0.8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순이익 1억 2800만 달러(주당 0.15달러)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이며, 전년 동기 순이익 5억 9100만 달러(주당 0.88달러)와 비교해도 29% 늘어난 규모다. 합병 관련 비용 등 일회성 항목 0.19달러를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은 1.02달러로 집계됐다.

이번 분기 피프스 서드 뱅코프는 총자산 3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공식적으로 '카테고리 III(Category III)' 금융기관으로 진입했다. 회사는 수년에 걸쳐 리스크, 자본, 유동성 및 규제 보고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단행하며 카테고리 III 전환을 준비해 왔으며, 관련 요구사항을 기한 내에 충족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재무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세금효과반영(FTE) 기준 순이자이익(NII)은 22억 2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4%,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은 주로 코메리카(Comerica) 인수에 따른 전체 분기 실적 반영에 기인했다.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 대비 6베이시스포인트(bps) 상승한 3.36%를 기록했다. 비이자이익은 전분기 대비 18%,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10억 5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평균 포트폴리오 대출 및 리스는 1775억 72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3%,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평균 예금은 2315억 6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42% 늘어났다. 특히 코메리카 남서부 시장에서의 예금 캠페인을 통해 25억 달러의 소비자 예금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기말 기준 포트폴리오 대출 대 핵심 예금 비율은 77%를 기록해 안정적인 균형 성장을 나타냈다.

비이자비용은 21억 9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2%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67% 증가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비이자비용은 18억 9100만 달러였으며, 이 중 비적격 이연보상 관련 비용을 제외한 비이자비용은 18억 6100만 달러였다. 이는 코메리카 통합 관련 기술 및 통신 비용 증가와 예금 캠페인을 위한 마케팅 비용 지출 등이 반영된 결과이며, 보상 및 복리후생 비용 감소가 일부 상쇄 요인으로 작용했다.

팀 스펜스(Tim Spence) 피프스 서드 뱅코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코메리카 통합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노동절 주말에 예정된 시스템 전환이 기대되는 비용 시너지의 전체 효과를 실현하는 마지막 단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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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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