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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이스트 파이낸셜, 2분기 순이익 15억 2000만 달러... EPS 37% 급증

주당순이익 1.23달러 기록... 자사주 매입 및 배당으로 18억 달러 주주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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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형 상업은행 트루이스트 파이낸셜(TRUIST FINANCIAL CORPORATION, NYSE:TFC)이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트루이스트 파이낸셜은 2분기 보통주 주주 귀속 순이익이 15억 2000만 달러(약 1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1.2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 총매출은 52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49억 900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세금효과반영(TE) 기준 총매출은 53억 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 전분기 대비 2.2% 증가했다. 이 중 이자수익(TE 기준)은 36억 7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0.6% 증가했으나, 순이자마진(NIM, TE 기준)은 2.98%로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베이시스포인트(bp) 하락했다. 비이자수익은 16억 4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9100만 달러(5.9%) 증가했으며, 이는 지분 투자 수익 증가에 기인했다.

비이자비용은 30억 6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2.4% 증가했다. 이는 변동 인센티브 상승과 인재 및 기술 투자 지속에 따른 것이다. 신용손실충당금은 3억 9500만 달러로 전분기(4억 7900만 달러) 및 전년 동기(4억 8800만 달러) 대비 모두 감소했다. 연환산 순상각률(NCO ratio)은 0.50%로 전분기 대비 11bp 하락하며 자산 건전성이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평균 대출 및 리스(HFI) 잔액은 3292억 달러로 상업 및 산업 대출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0.7% 증가했다. 평균 예금 잔액은 4049억 달러로 이자부 당좌예금 증가에 따라 전분기 대비 1.5% 늘었다. 자본력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0.9%를 기록했다. 트루이스트 파이낸셜은 이번 분기 동안 주당 0.52달러의 보통주 배당금을 선언하고 12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는 등 총 18억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한편, 트루이스트 파이낸셜은 오는 9월 마이크 라이언스(Mike Lyons)가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빌 로저스(Bill Rogers)는 트루이스트의 회장 겸 CEO(Chairman & CEO)를 맡고 있다. 트루이스트 파이낸셜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본사를 둔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 2026년 6월 30일 기준 총자산 5560억 달러를 보유한 미국 10대 상업은행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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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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