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프리퀀시 일렉트로닉스, 2026 회계연도 매출 9% 감소·순손실 전환…수주잔고는 1억 1100만 달러로 급증

매출총이익률 43%→29% 하락에 영업손실 300만 달러…전년 대규모 세제혜택 기저효과로 순손실 90만 달러
프리퀀시 일렉트로닉스, 2026 회계연도 매출 9% 감소·순손실 전환…수주잔고는 1억 1100만 달러로 급증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정밀 시간·주파수 기술 기업 프리퀀시 일렉트로닉스(Frequency Electronics, Inc., NASDAQ:FEIM)가 2026 회계연도에 매출 감소와 함께 순손실로 돌아섰다. 다만 수주잔고는 1년 새 크게 늘며 향후 실적 반등의 기반을 마련했다.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026 회계연도(2026년 4월 30일 종료) 연차보고서(Form 10-K)에 따르면, 이 기간 매출은 6322만 7000달러로 전년도 6981만 1000달러 대비 약 9%(약 660만 달러) 감소했다.

수익성도 악화됐다. 매출총이익률은 29.1%로 전년도 43.1%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에 따라 영업손익은 300만 1000달러 손실(매출 대비 약 4.8%)로 전환됐다. 회사는 이 기간 200만 달러의 법인세 환입(income tax benefit)을 인식했음에도 당기순손익은 90만 3000달러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기본 및 희석 주당순손실은 0.09달러였다.

이는 전년도의 대규모 순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선 것이다. 2025 회계연도 당기순이익은 2368만 6000달러, 주당순이익은 2.46달러였는데, 여기에는 1150만 달러 규모의 법인세 환입이 반영돼 있었다. 즉 전년도의 높은 순이익에는 일회성 세제 혜택 효과가 크게 작용했다.

매출 감소는 미국 정부향 매출 비중 축소와 맞물렸다. 정부 최종수요(end-use) 매출은 전체의 31%로 전년도 53%에서 줄었으며, 상업용 최종수요 매출은 두 회계연도 모두 6% 수준이었다.

부진한 손익에도 향후 전망을 밝히는 지표는 수주잔고다. 2026 회계연도 말 기준 연결 수주잔고는 약 1억 1100만 달러로, 전년도 말 약 7000만 달러에서 크게 증가했다. 한편 회사는 2026 회계연도 중 배당을 선언하거나 지급하지 않았다. 앞서 2025 회계연도에는 2024년 8월 29일 주당 1.00달러의 특별 현금 배당을 지급한 바 있다. 2026년 7월 15일 기준 발행 보통주는 987만 77주다.

미국 뉴욕주 미첼필드(롱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프리퀀시 일렉트로닉스는 상업용 및 미국 정부 위성, 지휘·통제·통신·컴퓨터·정보(C4I) 시스템 등에 탑재되는 정밀 시간·주파수 생성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이다.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