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에이브람스·토마스 월퍼 이사 선임…힐러리 슈나이더 이사는 사임
게티 이미지 홀딩스(GETTY IMAGES HOLDINGS INC, NYSE:GETY)는 엘리자베스 에이브람스(Elizabeth Abrams)와 토마스 월퍼(Thomas Walper)를 신임 이사로 선임하고, 기존 이사였던 힐러리 슈나이더(Hilary Schneider)가 사임했다고 2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이사회 인사는 지난 20일 결정되어 즉시 효력이 발생했다.공시에 따르면 신임 이사로 선임된 에이브람스는 클래스 III 이사로 임명되어 오는 2028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 후보로 나설 예정이다. 에이브람스 이사는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함께 임명됐다. 월퍼 이사는 클래스 I 이사로 임명되어 차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 후보로 추천될 예정이다. 월퍼 이사는 초기에는 이사회 산하 위원회에 참여하지 않는다.
게티 이미지 홀딩스는 이들과 독립 이사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에이브람스 이사와 월퍼 이사는 각각 월 5만 달러의 수수료를 선지급받는다. 또한 공식 이사회나 위원회 회의 외에 하루 4시간 이상 업무를 수행할 경우 추가 수수료를 받게 된다. 에이브람스 이사는 감사위원회 활동에 대한 대가로 월 1만 달러의 추가 수수료를 받는다.
한편, 기존 이사회 멤버였던 힐러리 슈나이더 이사는 지난 20일 이사회와 감사위원회, 보상위원회 위원직에서 모두 사임했다. 회사 측은 슈나이더 이사의 사임이 다른 전문적인 업무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며, 회사 운영이나 정책, 관행 등과 관련한 갈등이나 이견으로 인한 사임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게티 이미지 홀딩스는 이전에 발표한 전략적 자금 조달 대안 평가 및 대차대조표 관리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구겐하임 증권(Guggenheim Securities, LLC)을 재무 자문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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