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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스 테라퓨틱스, 다케다로부터 2000만 달러 규모 마일스톤 수령

골수이형성증후군 치료제 '엘리터셉트'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 달성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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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스 테라퓨틱스(Keros Therapeutics, Inc., NASDAQ:KROS)는 파트너사인 다케다(Takeda)로부터 2,000만 달러 규모의 개발 마일스톤 기술료를 수령하게 되었다고 2026년 7월 30일 발표했다. 이번 마일스톤은 골수이형성증후군(MDS) 치료제 후보물질인 '엘리터셉트(elritercept)'의 임상 3상 시험(ELRiSE MDS)에서 첫 번째 환자 투약이 완료됨에 따라 양사 간 라이선스 계약 조건에 의거해 지급된다.

ELRiSE MDS 임상 3상은 매우 낮음, 낮음 또는 중간 위험군의 골수이형성증후군으로 인한 빈혈 환자를 대상으로 엘리터셉트와 에포에틴 알파(epoetin alfa)의 효능 및 안전성을 비교하기 위한 다기관, 오픈라벨, 무작위 배정 시험이다. 재스비어 S. 시라(Jasbir S. Seehra) 케로스 테라퓨틱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고리철적혈구(ring sideroblasts) 유무와 관계없이 골수이형성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2상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확인한 바 있어 이번 임상 3상 진행에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다케다와 11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

양사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은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를 제외한 전 세계 지역에서 엘리터셉트의 개발, 제조 및 상업화를 골자로 하며 2025년 1월 16일에 효력이 발생했다. 케로스 테라퓨틱스는 지난 2025년 2월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으로 2억 달러를 받았으며, 향후 개발, 상업화 및 매출 성과에 따라 최대 11억 달러를 초과하는 마일스톤 기술료와 순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자격을 확보하고 있다.

케로스 테라퓨틱스는 이번에 다케다로부터 수령할 2,000만 달러의 마일스톤 금액 중 순현금 수입의 25%를 주주들에게 배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마일스톤 자금을 수령하는 대로 주주 환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엘리터셉트는 액티빈 수용체 타입 IIA로 알려진 TGF-ß 수용체의 변형된 리간드 결합 도메인과 인간 항체의 Fc 도메인을 결합한 엔지니어링 리간드 트랩이다. 케로스 테라퓨틱스는 TGF-ß 단백질 패밀리의 기능 장애 신호 전달과 관련된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회사로,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듀센 근이영양증 및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치료제 후보물질인 '린바터셉트(rinvatercept)'와 골수이형성증후군 및 골수섬유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엘리터셉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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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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