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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삼성생명 특별계정 장내 매매로 특수관계인 지분 1807주 줄었다

-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 장내 매매로 지분 변동
삼성전기, 삼성생명 특별계정 장내 매매로 특수관계인 지분 1807주 줄었다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기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이 기존 1775만 7853주에서 1775만 6046주로 1807주 감소했다고 2026년 8월 3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변동으로 삼성전기 최대주주 등 일가의 보통주 지분율은 직전 보고일 기준 22.88%에서 이번 보고일에도 22.88%를 유지했다.

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계열사인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이 지난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장내 매수와 장내 매도를 반복하며 지분을 조정했다.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의 보통주 주식수는 기존 5만 5564주에서 장내 매매를 거쳐 최종 5만 3757주로 줄었으며 지분율은 0.07%를 기록했다.

현재 삼성전기의 최대주주인 삼성전자는 보통주 1769만 308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23.69%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다.

이외에도 삼성전기 임원인 장덕현 사장이 보통주 6000주, 김성진 임원이 2000주, 최재열 임원이 1205주를 각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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