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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코프, KBRA 신용등급 'BBB+' 유지…전망 '안정적'

자회사 뱅코프 은행도 'A-' 획득…BaaS 시장 지배력과 견조한 수익성 인정받아
미국의 금융 서비스 기업 뱅코프(The Bancorp, Inc., NASDAQ: TBBK)는 신용평가기관 크롤본드평가(Kroll Bond Rating Agency, LLC, 이하 KBRA)로부터 기업 및 자회사의 장·단기 신용등급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장기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부여됐다.

이번 평가에서 지주회사인 뱅코프는 선순위 무보증 채권 등급 'BBB+', 후순위 채권 등급 'BBB', 단기 채권 등급 'K2'를 각각 유지했다.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뱅코프 은행(The Bancorp Bank, N.A.) 역시 예금 및 선순위 무보증 채권 등급 'A-', 후순위 채권 등급 'BBB+', 단기 예금 및 채권 등급 'K2'를 그대로 인정받았다.

BaaS 시장 지배력과 견조한 재무 성과 인정받아

KBRA는 뱅코프가 서비스형 뱅킹(BaaS) 산업, 특히 선불 및 직불카드 분야에서 거래량 기준 미국 최대 발행사로서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핀테크 대출 신용 보강을 제외한 뱅코프의 2026년 상반기 비이자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점과 2023년 이후 평균자산이익률(ROA)이 2.5%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점 등 견조한 수익성도 등급 유지의 배경으로 꼽혔다.

이와 함께 뱅코프의 2026년 상반기 총 자금 조달 비용이 1.86% 수준으로 안정적이며, 다수의 사업 부문에 걸쳐 장기 계약을 맺은 성숙한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미닉 C. 카누소(Dominic C. Canuso) 뱅코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등급 유지는 당사의 강력한 재무 성과와 전략적 입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당사 비즈니스 모델의 강점과 'APEX 2030' 전략의 규율 있는 실행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뱅코프는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회사 뱅코프 은행을 통해 핀테크 혁신을 지원하는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닐슨 리포트(Nilson Report) 기준 미국 내 선불카드 발행 1위 및 직불카드 발행 상위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뱅코프 #TBBK #신용등급 #KBRA #BaaS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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