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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유나이티드, 2분기 순이익 567만 달러…전년比 5.3% 감소

전문 서비스 비용 급증에 영업비용 21.5% 증가…주당 배당금은 0.26달러로 인상
미국 나스닥 상장 금융회사인 퍼스트 유나이티드(FIRST UNITED CORP, 티커: FUNC)는 2026년 2분기(4~6월) 순이익이 566만 7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598만 4000달러) 대비 5.3% 감소했다고 밝혔다.

기본 및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0.88달러로, 전년 동기의 0.92달러에서 하락했다. 반면 2분기 주당 배당금은 0.26달러로 전년 동기(0.22달러) 대비 18.2% 인상됐다. 이번 실적은 지난 8월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분기보고서(Form 10-Q)를 통해 공개됐다.

전문 서비스 비용 급증에 영업비용 부담 늘어

퍼스트 유나이티드의 2분기 이자수익은 2616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2487만 1000달러)보다 증가했다. 이자비용은 전년 동기(816만 4000달러)에서 758만 3000달러로 감소하면서, 순이자이익은 전년 동기(1670만 7000달러) 대비 11.2% 증가한 1858만 6000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영업비용이 크게 늘어나며 순이익 발목을 잡았다. 2분기 총 기타 영업비용은 1576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1297만 4000달러) 대비 21.5% 급증했다. 특히 전문 서비스(Professional services) 비용이 전년 동기 58만 9000달러에서 올해 2분기 270만 2000달러로 4.5배 이상 폭증한 영향이 컸다. 급여 및 직원 복리후생비도 731만 9000달러에서 815만 7000달러로 늘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4.6% 증가

2분기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상반기(1~6월) 누적 순이익은 1233만 달러로 전년 동기(1179만 달러) 대비 4.6% 증가했다. 상반기 기본 주당순이익은 1.91달러, 희석 주당순이익은 1.90달러를 기록했다.

6월 30일 기준 퍼스트 유나이티드의 총자산은 20억 8209만 2000달러로 지난해 말(20억 8745만 3000달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총대출은 15억 7213만 1000달러로 지난해 말(15억 2170만 4000달러)보다 소폭 증가했다. 총예금은 17억 3551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

퍼스트 유나이티드는 미국 메릴랜드주 오클랜드에 본사를 둔 금융 지주회사로, 퍼스트 유나이티드 은행 및 신탁(First United Bank & Trust) 등을 자회사로 두고 메릴랜드와 웨스트버지니아 등에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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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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