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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브, 2분기 순손실 2억 5760만 달러…비트코인 가치 하락 여파

부채 전액 상환해 무차입 경영 전환…SATA 우선주 매일 배당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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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구조화 금융 기업 스트라이브(STRIVE INC, NASDAQ:ASST)가 2026년 2분기(4~6월) 비트코인 등 보유 자산의 평가 가치 하락으로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회사는 보유하고 있던 단기 및 장기 부채를 모두 상환하며 무차입 경영 상태로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스트라이브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2분기 일반회계기준(GAAP)으로 2억 5760만 3000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주당 3.77달러 손실). 전년 동기 887만 5000달러의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됐다. 회사 측은 이번 분기 순손실의 94.1%에 달하는 2억 3400만 달러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과 스트래티지(Strategy Inc., STRC) 우선주의 공정가치 하락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총매출은 294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151만 1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매출 항목별로는 투자 자문 수수료가 151만 2000달러, 의료 기기 매출이 138만 8000달러를 기록했다. 영업비용은 임직원 보상 및 복리후생비가 1631만 4000달러로 크게 늘어나는 등 총 2439만 6000달러가 지출됐다.

비트코인 추가 매입 및 부채 전액 상환

스트라이브는 2분기 동안 총 6,236개의 비트코인을 추가로 매입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1~6월) 누적으로는 총 1만 2237개의 비트코인을 확보했다. 2분기 기준 비트코인 수익률(Bitcoin Yield)은 23.9%, 상반기 누적 수익률은 37.7%를 달성했다. 회사는 2분기 말 이후인 7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도 303개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재무 구조 면에서는 큰 변화가 있었다. 스트라이브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단기 및 장기 부채를 모두 상환해 8월 7일 기준 미상환 부채가 없는 상태다. 매튜 콜(Matthew Cole) 스트라이브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스트라이브는 부채가 없고 마진 요구사항이나 담보로 잡힌 비트코인이 전혀 없다"며 "비트코인의 변동성을 견뎌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재무제표를 목적에 맞게 구축했다"고 말했다.

SATA 영구 우선주 매일 배당금 지급

스트라이브는 지난 6월 16일부터 대표 상품인 변동금리형 시리즈 A 영구 우선주(SATA, NASDAQ:SATA)에 대해 매 영업일마다 현금 배당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8월 7일 기준으로 44회 연속 배당이 지급됐으며, 현재 연 환산 배당률은 13.00% 수준이다. 2분기 중 선언된 SATA 주식에 대한 배당금 규모는 2620만 9000달러다.

8월 7일 기준 스트라이브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억 5490만 달러이며, 보유 중인 STRC 우선주의 공정가치는 4800만 달러다. 발행 주식 수는 클래스 A 보통주 7564만 9368주, 클래스 B 보통주 979만 2535주, SATA 주식 782만 9502주다.

스트라이브는 규율 있는 자본 배분과 장기 가치 창출에 집중하는 구조화 금융 기업이다. 자회사인 스트라이브 자산운용(Strive Asset Management, LLC)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된 투자자문사로 28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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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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