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빌리지 팜스, 2분기 영업익 1116만 달러…전년비 62% 급증

캐나다·네덜란드 등 글로벌 대마 사업 성장세 지속
빌리지 팜스, 2분기 영업익 1116만 달러…전년비 62% 급증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대마 및 원예 농업 기업 빌리지 팜스 인터내셔널(VILLAGE FARMS INTERNATIONAL INC, NASDAQ:VFF)이 올해 2분기 주요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빌리지 팜스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이 회사의 올해 2분기(4~6월) 매출액은 6397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5989만 9000달러) 대비 약 6.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매출총이익에서 판관비를 차감한 금액)은 1116만 2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693만 1000달러)보다 61.1% 급증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핵심 사업인 대마(Cannabis) 부문 매출이 5352만 3000달러로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캐나다 브랜드 대마 매출은 2301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국제 수출(International Exports) 매출이 2089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1198만 달러) 대비 74.4% 급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네덜란드 브랜드 대마 매출 역시 334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248만 3000달러)보다 늘었다. 원예(Produce) 부문 매출은 1018만 5000달러, 청정에너지(Clean Energy) 부문 매출은 26만 900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지분 추가 취득 및 재무구조 개선

빌리지 팜스는 지난 5월 21일 비지배 주주로부터 캐나다 퀘벡 지역의 대마 공급 및 생산 기업인 로즈 라이프사이언스(Rose LifeScience Inc.) 지분 6.6%를 128만 달러에 추가 취득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거래로 빌리지 팜스의 로즈 라이프사이언스 지분율은 86.6%로 상승했다.

재무구조 개선과 자금 조달을 위한 행보도 이어졌다. 회사는 지난 2월 20일 자회사 퓨어 선팜스(Pure Sunfarms)의 담보 대출 한도를 1500만 캐나다달러 증액하고 만기를 2029년 2월로 1년 연장하는 약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2월 20일 500만 캐나다달러, 6월 30일 830만 캐나다달러를 각각 추가로 인출했다. 또한 3월 30일에는 팜 크레디트 캐나다(FCC) 시설 자금 대출의 만기를 2031년 2월 3일로 연장하고 가산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하는 데 합의했다.

빌리지 팜스 인터내셔널은 캐나다와 미국, 네덜란드 등지에서 온실 재배 기술을 기반으로 대마류(Cannabis, CBD) 제품과 프리미엄 토마토 등 원예 농산물을 생산·유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메리에 위치해 있다.

#빌리지팜스인터내셔널 #VFF #대마 #실적발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