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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이즈 에너지, 주주 반대에도 벤자민 코틀랑 이사 유임 결정

지배구조 개선 조치 병행…조셉 말초, 지배구조위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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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이즈 에너지(ENPHASE ENERGY INC, NASDAQ:ENPH)는 2026년 정기 주주총회 투표 결과에 대응해 벤자민 코틀랑(Benjamin Kortlang) 이사를 이사회에 잔류시키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코틀랑 이사를 제외한 인페이즈 에너지 이사회와 사외이사후보추천 및 지배구조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내려졌다. 이사회는 코틀랑 이사가 회사의 기술 로드맵과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한 깊은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본 시장 및 청정에너지 투자 분야의 경험을 통해 회사에 기여하고 있다고 유임 배경을 설명했다. 코틀랑 이사는 향후 감사위원회와 전략위원회 위원직을 유지한다.

이사회는 주주총회 투표 결과와 주주들의 피드백을 수용해 지배구조 개선 조치도 함께 발표했다. 우선 조셉 말초(Joseph Malchow) 이사가 사외이사후보추천 및 지배구조위원회 위원장으로 즉시 임명됐다. 앞서 지난 6월에는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 전문가인 섕커 트리베디(Shanker Trivedi)를 신임 이사로 영입한 바 있다.

스티브 고모(Steve Gomo) 인페이즈 에너지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는 이번 주주 투표 결과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신중하게 검토했다"며 "코틀랑 이사의 경험과 판단력, 독립성이 회사에 여전히 가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인페이즈 에너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 본사를 둔 글로벌 에너지 기술 기업으로, 마이크로인버터 기반 태양광 및 배터리 시스템, 전기차(EV) 충전기 등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165개국 이상에 약 8940만 대의 마이크로인버터를 출하했다.

#인페이즈 에너지 #ENPH #벤자민 코틀랑 #지배구조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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