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클로징 권리 종료 및 주주 승인 기한 9월 30일로 연장
미국의 통신 및 에지 컴퓨팅 기업 비아(VEEA INC, NASDAQ:VEEA)가 화이트 라이언 캐피탈(White Lion Capital LLC)과의 자금 조달 계약을 대폭 개정하고 기존에 발행했던 워런트(신주인수권)를 취소하기로 합의했다.비아는 지난 8월 10일 화이트 라이언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개정, 면제 및 워런트 취소 합의서(White Lion Side Letter)'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양사는 기존에 발행된 1차, 2차, 3차 워런트를 모두 취소하기로 했다. 취소된 워런트는 비아의 보통주 총 261만 2,822주를 매입할 수 있는 규모다.
아울러 양사는 기존 어음매입계약(Note Purchase Agreement)에 따른 자금 조달 일정도 조정했다. 화이트 라이언은 향후 진행될 4차 클로징과 관련해 워런트를 받을 수 있는 모든 권리를 포기하기로 했다. 또한 1차부터 4차까지의 클로징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당초 예정됐던 5차 클로징을 진행할 수 있는 양사의 권리는 상호 종결 및 폐지됐다. 자금 조달 거래와 관련한 주주 승인 기한은 오는 9월 30일로 연장됐다.
4차 클로징으로 50만 달러 추가 확보
이와 함께 비아는 지난 7월 10일 화이트 라이언을 상대로 액면가 55만 5,556달러 규모의 4차 무담보 전환사채(Convertible Note)를 발행하고 4차 클로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비아는 원래 발행 할인과 거래 비용 등을 제외하고 50만 달러의 순현금 유입을 확보했다. 이번 4차 발행에서는 양사 합의에 따라 워런트가 발행되지 않았다.한편 화이트 라이언은 비아가 투자은행을 통해 추진 중인 특정 시장가 발행(ATM) 공모와 관련한 권리도 포기하기로 합의했다. 대신 비아는 향후 제출할 등록서류(Form S-3)에 화이트 라이언이 보유한 등록 가능 증권을 최대한 포함할 수 있도록 상업적으로 합리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약속했다.
비아는 에지 컴퓨팅 인프라와 스마트 디바이스 연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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