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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 에어 모빌리티, 2분기 순손실 2813만 달러 기록…자금난 속 '계속기업' 의문 제기

체납 세금·연체 채무 1200만 달러 달해…자금 조달 및 지출 통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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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항공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서프 에어 모빌리티(SURF AIR MOBILITY INC, NYSE:SRFM)가 심각한 자금난과 세금 체납으로 인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발표한 분기보고서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서프 에어 모빌리티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2813만 3000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순손실은 4839만 5000달러에 달하며, 누적 결손금은 8억 3639만 4000달러로 집계됐다. 운영 자금 부족과 채무 불이행 등으로 인해 회사의 계속기업 가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상태다.

체납 세금 및 채무 불이행 현황

서프 에어 모빌리티는 현재 연방 소비세(excise taxes)와 지방 재산세, 일부 채무에 대해 불이행(default) 상태에 놓여 있다. 회사는 지난 2018년 국세청(IRS)으로부터 연방 소비세 미납으로 인한 세금 압류 통지를 받았으며, 이후 납부 계획을 이행하지 못해 불이행 상태가 됐다. 올해 6월 30일 기준 가산세와 이자를 포함한 총 연방 소비세 체납액은 1110만 달러에 이른다.

또한 캘리포니아주 여러 카운티에 대한 고정자산 및 항공기 리스 관련 재산세 약 90만 달러도 체납 중이다. 이와 함께 지난 2019년 7월 만기가 도래한 50만 달러 규모의 토큰 배정 조건부 단순미래지분확약(SAFE-T) 사채 역시 상환하지 못해 불이행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유동성 확보를 위한 자금 조달 노력

서프 에어 모빌리티는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자금 조달 방안을 실행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동안 직접 공모를 통해 보통주 1357만 5534주를 발행하여 1430만 달러의 순투자금을 확보했다. 또한 글로벌 신흥시장(GEM)과의 주식인수약정(SPA)을 통해 2500만 달러를 선지급받았으며, 이를 보통주 2110만 주 발행으로 정산했다.

아울러 자회사인 서던 에어웨이즈 퍼시픽(Southern Airways Pacific, LLC)과 서던 에어웨이즈 익스프레스(Southern Airways Express, LLC)를 통해 제이쥐비 파트너스(JGB Partners, L.P.) 계열사들과 총 216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부사채 발행 계약을 체결했다. 이 중 1차분인 700만 달러 규모의 사채는 지난 6월 30일 발행됐으며, 나머지 1400만 달러 규모의 사채는 특정 종결 조건이 충족되는 대로 발행될 예정이다.

서프 에어 모빌리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항공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SurfOS' 개발과 항공기 전동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 대규모 통근 항공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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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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