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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가디언, 주당 0.30달러 배당금 지급 완료

이사회 결의 거쳐 총 137만 달러 규모 집행…전년 동기 대비 배당 규모는 축소
유나이티드 가디언, 주당 0.30달러 배당금 지급 완료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화장품 원료 및 의약품 제조업체 유나이티드 가디언(UNITED GUARDIAN, NASDAQ:UG)이 주주 환원을 위한 현금 배당금 지급을 완료했다. 이번 배당은 지난 7일 발표한 분기보고서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유나이티드 가디언 이사회는 지난 7월 14일 보통주 1주당 0.30달러의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 배당 기준일은 7월 28일이었으며, 실제 배당금 지급은 8월 4일에 이루어졌다. 이번 배당을 통해 총 137만 8267달러의 배당금이 주주들에게 지급됐다. 다만 구 가디언 케미칼(Guardian Chemical) 주식을 유나이티드 가디언 주식으로 교환하지 않았거나 미청구 자산 반환 절차가 진행 중인 주주들에게 지급될 29달러는 미지급 상태로 남았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단행된 배당 규모와 비교해 다소 축소된 수준이다. 유나이티드 가디언은 지난해 1월 27일 주당 0.35달러의 현금 배당을 결의하고, 같은 해 2월 18일 총 160만 7893달러를 지급한 바 있다. 올해 1월 26일에도 주당 0.25달러(총 114만 8536달러)의 배당을 단행하는 등 지속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원가 상승 우려

유나이티드 가디언은 이와 함께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 상태가 사업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언급했다. 이란, 베네수엘라, 중동, 동유럽 등 주요 석유 및 가스 생산 지역의 갈등으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태다.

회사 측은 이러한 지정학적 갈등이 운송비 상승과 석유화학 산업 의존도가 높은 일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유가 상승 시 고객사들이 비용 관리를 위해 수요 예측치를 조정할 가능성이 있어, 향후 재무 상태와 영업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나이티드 가디언은 화장품 원료, 의약품, 의료용 윤활제, 성적 웰빙(sexual wellness) 원료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유나이티드 가디언 #UG #배당 #원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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