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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아 메디컬, 2분기 매출 102% 급증한 1350만 달러…IPO로 1억 3400만 달러 조달

비비스팀 시스템 도입 확대로 매출 성장 가속화…연간 매출 전망 최대 5600만 달러 제시
모비아 메디컬, 2분기 매출 102% 급증한 1350만 달러…IPO로 1억 3400만 달러 조달이미지 확대보기
의료기기 전문 기업 모비아 메디컬(MOBIA MEDICAL INC, NASDAQ:MOBI)이 2026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2% 급증하는 등 강력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모비아 메디컬이 11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은 135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70만 달러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번 매출 성장은 뇌졸중 생존자의 상지 운동 기능 개선을 돕는 이식형 의료기기인 '비비스팀(Vivistim) 시스템'의 도입 확대와 IPG 유닛 판매량 증가가 견인했다.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은 11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50만 달러 대비 105%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83.2%를 기록해 전년 동기(82.3%) 대비 0.9%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매출원가에 반영된 운송비 및 관세 비용 영향과 제품 및 보증 비용의 일부 변동이 상쇄된 결과다.

영업비용 증가로 순손실 확대…IPO 효과로 주당 손실은 감소

사업 확장에 따른 투자로 영업비용은 크게 늘었다. 2분기 영업비용은 29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600만 달러 대비 83% 증가했다. 회사 측은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상업 조직의 인건비와 수수료 지출을 늘렸으며, 개발 비용과 일반 관리비도 함께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분기 순손실은 21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050만 달러) 대비 적자 폭이 늘었다. 다만 주당 순손실은 1.10달러로 전년 동기(12.44달러)보다 크게 줄었다. 이는 지난 5월 완료된 기업공개(IPO)와 상환전환우선주 및 전환사채의 보통주 전환으로 인해 가중평균 유통주식수가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모비아 메디컬은 지난 5월 기업공개를 통해 언더라이터 할인, 수수료 및 발행 비용을 제외하고 약 1억 3400만 달러의 순투자금을 조달했다. 이에 따라 올해 6월 30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총 1억 771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연간 매출 최대 75% 성장 전망…이사회 인재 영입으로 전문성 강화

모비아 메디컬은 올해 연간 실적 전망치도 긍정적으로 제시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이 5400만 달러에서 56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25년 전체 매출 대비 69%에서 75% 성장하는 수치다.

한편, 회사는 이사회에 메디컬 테크 분야의 운영 경험과 임상 리더십을 보강하기 위해 미리엄 큐렛(Myriam Curet) 의학박사와 레자 자드노(Reza Zadno) 공학박사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리처드 파우스트(Richard Foust) 모비아 메디컬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상업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과 추진력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나는 강력한 2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IPO 완료 이후 비비스팀 치료법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가속화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전했다.

모비아 메디컬은 만성 허혈성 뇌졸중 생존자의 상지 기능 장애 치료를 돕는 이식형 솔루션인 비비스팀 시스템을 개발 및 공급하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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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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