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억 달러 규모 공모 프로그램은 종료…리링크 파트너스와 판매 계약 체결
종양학 표적 치료제 개발 기업 탱고 테라퓨틱스(TANGO THERAPEUTICS INC, NASDAQ:TNGX)가 최대 4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수시공모(at-the-market)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했다고 11일(현지시간) 공시했다.이번 공모는 리링크 파트너스(Leerink Partners LLC)를 판매 대리인으로 하여 나스닥 글로벌 마켓 등에서 수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리링크 파트너스는 판매된 보통주 총 매출액의 최대 3.0%를 수수료로 지급받게 된다.
탱고 테라퓨틱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순수입금을 주로 운전 자금, 운영 비용 및 임상시험과 제조 비용을 포함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R&D) 등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상호 보완적인 비즈니스, 제품 또는 기술에 대한 인수나 투자에 사용할 수도 있으나, 공시일 기준 구체적인 인수 계획이나 합의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지난 2025년 11월 21일 등록한 기존 1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 공모 프로그램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탱고 테라퓨틱스는 공시일 기준 총 514만 8151주를 매각해 약 6438만 9566달러의 보통주를 발행한 바 있다.
탱고 테라퓨틱스는 미국 델라웨어주 법률에 따라 설립된 암 세포 선택적 소분자 표적 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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