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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i, LP, 발리온 바이오에 최대 900만 달러 투자 제안…"CEO 해임 등 경영진 교체 조건"

300만 달러 즉시 투입 및 600만 달러 분할 투자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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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투자회사 3i, LP가 나스닥 상장 제약사 발리온 바이오(VALION BIO INC, NASDAQ:VBIO)에 경영진 및 이사회 교체를 조건으로 최대 900만 달러(약 12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제안했다.

발리온 바이오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공동 보고인인 3i, LP는 지난 9일 발리온 바이오 이사회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한을 전달했다.

제안서에 따르면 3i, LP는 발리온 바이오의 시리즈 B 또는 시리즈 C 전환우선주를 최대 900만 달러에 매입할 계획이다. 이 중 300만 달러는 계약 체결 즉시 투입하고, 나머지 600만 달러는 향후 2개월에 걸쳐 분할 투자하는 방식이다. 투자 자금은 3i, LP의 운영자금(working capital)으로 조달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투자는 발리온 바이오의 대대적인 경영진 및 이사회 개편을 전제 조건으로 내걸었다. 구체적으로는 마이클 핸들리(Michael Handley) 최고경영자(CEO)의 즉각적인 해임 및 이사회 퇴출을 요구했다. 또한 현재 이사회 의장인 셰릴 볼튼(Sheryle Bolton)이 의장직과 이사직에서 물러나고, 3i Management LLC의 매니저인 마이어 J. 타를로(Maier J. Tarlow)가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취임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3i, LP가 지명하는 추가 이사 2명을 이사회에 합류시킬 것을 제안했다.

의장직에서 물러나는 셰릴 볼튼은 이사회 의장 재직 시절과 동일한 수준의 보수를 받으며 신임 의장의 특별 고문(Special Advisor)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투자 제안은 실사(due diligence)와 최종 계약 협상, 필요한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각 분할 투자금의 집행은 발리온 바이오의 나스닥 상장 유지와 재구성된 이사회가 승인한 계획의 실행을 조건으로 한다.

3i, LP는 앞서 지난 7월 28일에도 이사회에 서한을 보내 마이클 핸들리 CEO의 즉각적인 해임과 후임자 물색을 요구한 바 있다.

현재 3i, LP와 마이어 J. 타를로 등 공동 보고인들은 발리온 바이오의 보통주 총 44만 6759주를 공동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하는 규모다.

발리온 바이오는 미국 텍사스주 산안토니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발리온바이오 #VBIO #3iLP #마이어타를로 #경영권분쟁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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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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