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누적 순이익 395만 달러… 12월 11일까지 합병 완료해야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잭슨 애퀴지션 2(JACKSON ACQUISITION COMPANY II, NYSE:JACS)는 2026년 2분기(4~6월)에 198만 48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순이익 231만 8336달러 대비 감소한 수치다.올해 상반기(1~6월) 누적 순이익은 394만 9131달러로, 전년 동기 454만 5737달러보다 줄었다. 2분기 중 신탁계정(Trust Account)에 예치된 시장성 유가증권에서 발생한 이자 수익은 216만 4627달러였으며, 일반관리비는 18만 4579달러를 기록했다.
잭슨 애퀴지션 2는 헬스케어 서비스 및 테크놀로지 분야의 기업과의 합병을 목적으로 설립된 스팩이다. 회사는 공시를 통해 2026년 12월 11일까지 기업합병(Business Combination)을 완료해야 하며, 기한 내에 합병을 성사시키지 못할 경우 강제 청산 및 해산 절차를 밟게 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회사의 신탁계정 잔액은 2억 4684만 5170달러다. 보유 현금은 35만 8338달러이며, 운전자금 결손액은 13만 2101달러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합병 기한 내 거래를 완료하지 못할 가능성과 향후 발생할 비용 등을 고려할 때,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이 제기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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