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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씨인터내셔널, 주가안정 위해 50억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신규 체결

-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KB증권과 계약
씨앤씨인터내셔널, 주가안정 위해 50억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신규 체결이미지 확대보기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 임직원 보상재원 활용을 위해 KB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12일 공시했다.

이번 신탁계약의 기간은 2026년 8월 13일부터 2027년 2월 12일까지다. 계약체결 예정일은 2026년 8월 13일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KB증권이다.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 238,663주이며 가격은 보통주 1주당 20,950원이다. 이는 이사회결의일 전일인 2026년 8월 11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출한 수치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의 계약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보통주 260,664주다. 배당가능범위 내 취득 보통주가 243,827주이며 기타 보통주 취득 수량은 16,837주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회사의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 내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1062억 8213만여원이다.

이번 계약은 신규 체결 건으로 직전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은 2026년 8월 6일 이사회에서 해지 결의되어 2026년 8월 7일 해지 절차가 완료되었다.

신탁계약으로 취득하는 자기주식은 향후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와 임직원 보상재원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며 소각 진행 시 이사회를 통해 세부 내용을 결의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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