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인척 4인 장외매도로 제외, 신동국 임원 360만여 주 취득하며 지분 확대
한미사이언스는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 일가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기존 58.31%에서 60.01%로 1.70%포인트 상승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측 소유 주식 수는 총 41,042,957주로 늘어났다.공시에 따르면 신동국 한미사이언스 임원은 지난 8월 7일 장외매수를 통해 보통주 3,604,799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이에 따라 신 임원의 소유 주식 수는 기존 15,649,771주에서 19,254,570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28.15%가 되었다.
반면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홍지윤, 임성연, 임성지, 임성아 등 4인은 같은 날인 8월 7일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를 장외매도했다. 이번 장외매도로 인해 이들 4인은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지분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개인별 매도 주식 수는 임성지 738,263주, 임성아 738,263주, 임성연 695,823주, 홍지윤 265,542주다. 이들의 장외매도 주식 총합은 2,437,891주이며, 신동국 임원의 장외매수 규모가 이를 상회하면서 전체 최대주주 등 지분율은 상승했다.
한미사이언스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68,391,550주이며 종류주식은 없다. 이번 보고서의 직전 보고일은 2026년 8월 11일이며, 이번 보고서 제출일은 8월 12일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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