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등록서류 효력 인정…올해 3분기 합병 완료 기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인플렉션 포인트 애퀴지션 V(INFLECTION POINT ACQUISITION CORP V, NASDAQ:IPEX)는 고웰 에너지 테크놀로지(PubCo) 및 고웰 테크놀로지(GOWell Technology Limited)가 제출한 사업결합 관련 등록서류(Form F-4)에 대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효력을 선언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번 효력 발생에 따라 인플렉션 포인트 애퀴지션 V는 오는 9월 3일 주주총회(Extraordinary General Meeting)를 열고 고웰 테크놀로지와의 합병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주주총회 의결권을 가질 수 있는 주주 확정 기준일(Record Date)은 2026년 6월 30일이다.
양사는 합병 종결 조건들이 충족되면 올해 3분기 내에 사업결합 거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웰 테크놀로지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에너지 기술 기업으로, 전 세계 에너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우물 로깅(well logging) 기술과 분산 감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과 아랍에미리트(UAE)에 지역 허브를 두고 있으며 5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인플렉션 포인트 애퀴지션 V는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블랭크 체크(blank check) 기업으로, 다른 기업과의 합병, 주식 교환, 자산 인수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스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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