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중 442만여 주 발행…7월에도 1410만 달러 추가 확보
미국의 임상 단계 유전자 치료제 전문 기업 렉시오 테라퓨틱스(LEXEO THERAPEUTICS INC, NASDAQ:LXEO)가 '시장가 발행(ATM, At-The-Market)' 주식 공모 프로그램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렉시오 테라퓨틱스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2분기(4~6월) 중 ATM 프로그램을 통해 보통주 442만 4778주를 주당 거래량가중평균가격(VWAP) 5.65달러에 발행했다. 이를 통해 2500만 달러의 총액을 조달했으며, 수수료와 발행 비용 등을 제외한 순수입금은 약 2357만 6000달러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7월에도 추가 자금 조달 성공
회사의 자금 조달은 3분기에도 이어졌다. 렉시오 테라퓨틱스는 2분기 보고서 기준일 이후인 지난 7월에도 ATM 프로그램을 통해 보통주 310만 9103주를 주당 평균 4.70달러에 추가 발행했다. 이를 통해 총 1460만 달러(순수입금 약 1410만 달러)를 확보했다.렉시오 테라퓨틱스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임상 단계의 유전자 치료제 기업으로, 유전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심혈관 질환 등의 혁신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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