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9.600% 금리, 2031년 만기... 1350만 달러 추가 옵션 부여
미국의 부동산 투자 신탁 회사인 아다마스 트러스트(ADAMAS TRUST INC., NASDAQ:ADAM)가 900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 발행을 위해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아다마스 트러스트는 지난 11일 모건스탠리, 키프 브루예트 앤 우즈, 파이퍼 샌들러, RBC 캐피털 마켓, UBS 증권, 웰스파고 증권 등 공동 주관사단과 연 9.600% 금리의 2031년 만기 선순위 채권(Senior Notes) 발행을 위한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다마스 트러스트는 주관사단에 초과 배정 옵션(Over-allotment)으로 최대 1350만 달러 규모의 채권을 추가로 매수할 수 있는 30일간의 권리를 부여했다. 이번 채권 발행은 회사의 S-3 등록 서류 및 관련 투자설명서 보충서에 따라 등록됐다.
이번 선순위 채권 발행은 통상적인 거래 종결 조건을 충족하는 것을 전제로 오는 14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아다마스 트러스트는 메릴랜드주 법인으로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우선주와 선순위 채권을 나스닥 시장에 상장해 거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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