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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 2분기 순이익 11억 5600만 달러로 전년비 91.7% 급증

매출 103억 9700만 달러 기록…핵융합 기업 헬리온 투자 가치 6100만 달러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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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형 철강 기업 뉴코(NUCOR CORP, NYSE:NUE)가 올해 2분기(7월 4일 종료)에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뉴코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은 103억 9,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4억 5,600만 달러보다 22.9% 증가했다. 순이익은 11억 5,6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6억 300만 달러) 대비 91.7% 급증했다. 이에 따라 희석주당순이익(EPS)도 전년 동기 2.60달러에서 5.04달러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철강 밀 부문 실적 견인…상반기 누적 순이익 18억 9900만 달러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철강 밀(Steel Mills) 부문이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2분기 철강 밀 부문의 외부 고객 매출은 64억 8,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2억 5,300만 달러) 대비 크게 늘었으며, 세전 영업이익은 15억 5,6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8억 4,300만 달러) 대비 84.6% 증가했다. 반면 철강 제품(Steel Products) 부문의 세전 영업이익은 3억 5,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 9,200만 달러)보다 다소 감소했다. 원자재(Raw Materials) 부문 세전 영업이익은 1억 4,6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5,70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매출은 198억 9,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62억 8,600만 달러) 대비 22.1%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18억 9,900만 달러로 지난해 상반기 기록한 7억 5,900만 달러보다 150.2% 급증했다.

핵융합 스타트업 헬리온 투자 가치 상승 및 자사주 매입 지속

재무제표 상의 특이 사항으로는 뉴코가 투자한 사외 기업의 가치 변동이 반영됐다. 뉴코는 2분기 중 핵융합 에너지 기술 기업인 헬리온(Helion)이 자본 조달(자금 유치) 라운드를 완료함에 따라, 해당 투자 자산의 공정 가치가 6,100만 달러 상당 비현금성 평가이익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재무제표 상 공정가치 서열체계 '레벨 3'(관측 불가능한 투입 변수를 사용하는 자산)의 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주주 환원 정책도 이어졌다. 뉴코 이사회는 지난 2월 20일 최대 4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 동안 뉴코는 4억 7,5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7월 4일 기준 해당 프로그램에 따라 매입 가능한 잔여 한도는 약 36억 2,000만 달러다. 2분기 주당 배당금은 0.56달러로 전년 동기(0.55달러) 대비 소폭 인상됐다.

뉴코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본사를 둔 철강 및 철강 제품 제조업체로, 전기로를 이용해 철스크랩을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철강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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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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