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주식수 7429만주에서 1485만주로 감소…9월 11일부터 거래정지
IT 서비스 기업 비투엔이 주가 안정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5대 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비투엔은 2026년 8월 13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이번 주식병합으로 1주당 가액은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된다.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기준 기존 7429만 9285주에서 1485만 9857주로 줄어든다.
주식병합을 확정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8월 28일이다. 이번 주식병합에 따른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오는 2026년 9월 15일이다.
주식병합에 따라 2026년 9월 11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신주권의 상장예정일은 2026년 10월 8일로 잡혀 있다.
비투엔 측은 이번 결정이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병합으로 자본금이 감소하는 감자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 종가 기준으로 현금 지급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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