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인서·조인영 장내매수로 지분 2만6151주 증가
코스피 상장사 갤럭시아에스엠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기존 43.16%에서 43.26%로 0.10%포인트 상승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특수관계인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이다.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측의 보통주 소유 주식 수는 기존 1189만 976주에서 1191만 7127주로 2만 6151주 증가했다. 이번 주식 매수에는 미국 국적의 친인척 조인서 씨와 조인영 씨가 참여했다.
조인서 씨는 지난 7일 보통주 1만 주를 장내 매수한 데 이어 13일에도 6651주를 추가로 매수했다. 이로써 조인서 씨의 소유 주식 수는 기존 18만 1062주에서 19만 7713주로 늘어났다.
조인영 씨 역시 지난 7일 보통주 5000주를 장내 매입한 이후 13일 4500주를 추가 취득했다. 조인영 씨가 보유한 보통주는 기존 21만 9511주에서 22만 9011주로 증가했다.
현재 갤럭시아에스엠의 최대주주 측 지분은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가 22.41%로 가장 많다. 이어 조현준 계열사 임원이 11.35%, 신동진이 6.30%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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