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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피스트리, '스튜어트 와이츠먼' 매각 완료…코치·케이트 스페이드 2대 브랜드 체제 개편

2026 회계연도 마케팅에 9억 6250만 달러 투자…전년비 약 29% 급증
태피스트리, '스튜어트 와이츠먼' 매각 완료…코치·케이트 스페이드 2대 브랜드 체제 개편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패션 그룹 태피스트리(TAPESTRY INC, NYSE:TPR)가 구두 브랜드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의 매각을 완료하고 코치(Coach)와 케이트 스페이드(Kate Spade) 중심의 2대 브랜드 체제로 사업 구조를 개편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태피스트리의 2026 회계연도(2025년 6월 29일~2026년 6월 27일) 연간 보고서(10-K)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8월 4일 스튜어트 와이츠먼 사업부 매각을 종결했다. 이에 따라 태피스트리는 보고 부문을 코치와 케이트 스페이드 2개 세그먼트로 재편해 공시하기 시작했다. 이번 회계연도 중 매각 전까지 발생한 스튜어트 와이츠먼의 매출은 1460만 달러로, 전체 매출의 0.2% 수준이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브랜드 인지도 제고 위해 마케팅 투자 대폭 확대

태피스트리는 2026 회계연도에 브랜드 입지 강화와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마케팅 투자를 대폭 늘렸다. 연간 총 마케팅 관련 비용은 9억 6250만 달러로, 전년(7억 4450만 달러) 대비 약 29% 급증했다. 이는 전체 매출의 12%에 달하는 규모로, 전년도 매출 대비 마케팅 비중인 약 11%보다 상승했다.

회사는 확보한 마케팅 재원을 디지털, 소셜 미디어, TV, 인쇄물 및 옥외 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 투입했다. 특히 Z세대 등 신규 고객층을 유치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코치 매장 늘리고 케이트 스페이드 줄여…유통망 효율화

브랜드별 오프라인 매장 운영 전략은 엇갈렸다. 핵심 성장 동력인 코치의 글로벌 매장 수는 2025 회계연도 말 931개에서 2026 회계연도 말 973개로 42개 늘었다. 북미 매장이 12개 늘어난 336개, 해외 매장이 30개 늘어난 637개를 기록했다.

반면 실적이 둔화한 케이트 스페이드의 매장 수는 기존 360개에서 326개로 34개 축소됐다. 북미 매장은 189개에서 178개로 11개 줄었고, 해외 매장은 171개에서 148개로 23개 감소했다.

태피스트리는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럭셔리 패션 브랜드 그룹으로, 코치와 케이트 스페이드 뉴욕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티커명 'TPR'로 거래되고 있다.

#태피스트리 #TPR #코치 #케이트스페이드 #스튜어트와이츠먼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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