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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마 파머슈티컬, 신임 최고재무책임자에 제이슨 오번 선임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 CFO 출신…상업화 및 기업 전환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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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 올레마 파머슈티컬(OLEMA PHARMACEUTICALS INC, NASDAQ:OLMA)이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제이슨 오번(Jason O’Byrne)을 선임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올레마 파머슈티컬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숀 P. 보헨(Sean P. Bohen) 박사는 "OPERA-01 임상시험의 핵심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첫 상업적 출시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에 제이슨 오번이 합류하게 됐다"며 "기업 전략, 자본 시장, 사업 개발 및 재무 관리 분야에서 쌓은 그의 폭넓은 전문성이 올레마 파머슈티컬이 통합 종양학 기업으로 전환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슨 오번 신임 CFO는 고성장 바이오테크 및 제약 분야에서 20년 이상 재무 및 글로벌 운영을 이끈 인물이다. 올레마 파머슈티컬에 합류하기 전에는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Vir Biotechnology)에서 수석 부사장 겸 CFO로 재직하며 재무, 투자자 관계(IR), 정보기술(IT) 부문을 총괄했다.

이전에는 카리부 바이오사이언스(Caribou Biosciences)의 CFO로서 기업공개(IPO)를 포함한 다양한 자본 시장 이니셔티브를 주도했다. 아우덴테스 테라퓨틱스(Audentes Therapeutics)에서는 재무 담당 수석 부사장으로 근무하며 아스텔라스 제약(Astellas Pharma)에 30억 달러 규모로 인수되는 과정에서 재무 실사 및 통합 작업을 감독했다. 또한 제넨텍(Genentech)과 로슈(Roche)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임상 개발, 상업화, 글로벌 운영 등 다양한 재무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다.

오번 신임 CFO는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에서 우수(with distinction) 성적으로 재무학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으며,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기계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올레마 파머슈티컬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서 운영되고 있는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유방암 치료를 위한 경구용 완전 에스트로겐 수용체 길항제(CERAN)이자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분해제(SERD)인 '팔라제스트란(palazestrant, OP-1250)'의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KAT6 억제제 후보물질인 'OP-3136'의 임상 1상 시험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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