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ON-II 임상 환자 등록 완료 및 미국 제조 계약 체결
의료 진단 전문 기업 블루제이 다이어그노스틱스(BLUEJAY DIAGNOSTICS INC, NASDAQ:BJDX)가 2026년 2분기 재무 결과와 함께 주요 임상 및 사업 진행 현황을 발표했다.블루제이 다이어그노스틱스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약 960만 달러(약 128억 원)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보유액인 약 520만 달러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올해 상반기 동안 2026년 6월 사모펀드(Private Placement)를 통해 조달한 약 760만 달러의 순수입금을 포함해 재무 활동으로부터 약 770만 달러의 순현금을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닐 데이(Neil Dey) 블루제이 다이어그노스틱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에 확보한 재무 자원을 통해 현재 보유한 현금으로 2027년 2분기까지 회사의 운영 자금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자원을 규제 승인 및 상업화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포니 IL-6 임상 환자 등록 완료 및 제조 계약 체결
블루제이 다이어그노스틱스는 핵심 제품군인 '심포니(Symphony) IL-6' 테스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 신청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회사는 핵심 임상 검증 연구인 'SYMON-II'의 목표 환자 수인 750명 등록을 완료했으며, 향후 FDA 제출을 뒷받침할 분석 및 임상 검증 활동을 진행 중이다.이와 함께 공급망 리스크를 완화하고 상업화 및 제조 준비 단계에 진입하기 위해 미국 내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심포니 플랫폼은 패혈증 분류 및 질병 진행 모니터링을 위한 신속 현장 검사 시스템으로, 현재 미국 법상 연구용 기기로 제한되어 있으며 마케팅을 위해서는 FDA의 규제 허가가 필요하다.
블루제이 다이어그노스틱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액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패혈증 환자의 조기 진단과 치료 결정을 돕기 위해 약 20분 만에 정확한 결과를 제공하는 진단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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