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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 스포츠, 뉴욕 닉스 우승 힘입어 4분기 매출 37% 급증…레인저스 분사 10월 완료 예정

연간 매출 11억 5380만 달러로 11% 증가…영업이익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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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프로 스포츠 기업 매디슨 스퀘어 가든 스포츠(MADISON SQUARE GARDEN SPORTS CORP, NYSE:MSGS)가 뉴욕 닉스의 미국프로농구(NBA) 우승 효과에 힘입어 지난 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뉴욕 레인저스(NHL) 사업부의 인적분할(Spin-off)을 오는 10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13일(현지시간) 매디슨 스퀘어 가든 스포츠가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2026 회계연도 4분기(4~6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2억 787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22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2260만 달러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조정 영업이익 역시 396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680만 달러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이 같은 실적 호조는 뉴욕 닉스가 2025-26 시즌 NB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플레이오프 관련 매출이 6690만 달러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 시작된 NBA의 새로운 전국 미디어 권리 계약으로 수수료가 늘었고, 경기당 평균 티켓, 스위트룸, 스폰서십, 식음료 및 상품 판매 매출이 일제히 상승했다.

연간 매출 11억 달러 돌파 및 레인저스 분사 추진

2026 회계연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11억 538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289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5% 증가했으며, 조정 영업이익은 54% 늘어난 5870만 달러를 나타냈다.

회사는 뉴욕 레인저스 사업부를 뉴욕 닉스 사업부로부터 분사하는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 스포츠는 지난 5월 중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Form 10 등록 서류를 비밀리에 제출했으며, 이사회 승인 등 제반 조건이 충족되면 오는 2026년 10월 말까지 분사를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임스 L. 도란(James L. Dolan) 매디슨 스퀘어 가든 스포츠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026 회계연도는 뉴욕 닉스의 NBA 챔피언십 우승과 연중 내내 이어진 닉스 및 레인저스에 대한 강력한 소비자 및 기업 수요가 돋보인 한 해였다"며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레인저스 사업부의 분사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 스포츠는 뉴욕 닉스(NBA)와 뉴욕 레인저스(NHL)를 비롯해 개발 리그 팀인 웨스트체스터 닉스(NBAGL), 하트퍼드 울프팩(AHL) 등을 보유한 미국의 대표적인 프로 스포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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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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