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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딕스, 오리타반신 제품군 손상 징후 포착…2분기 순이익 2598만 달러

2분기 멜린타 합산 프로포마 순이익 1438만 달러…자사주 매입에 1748만 달러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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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바이오제약 기업 코메딕스(CORMEDIX INC, NASDAQ:CRMD)가 오리타반신(oritavancin) 성분 제품군에서 자산 손상 징후를 감지했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 측은 검토 결과 현재 시점에서는 실제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기로 결론 내렸다.

코메딕스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중 오리타반신 제품군인 '키미르사(KIMYRSA)' 및 '오르박티브(ORBACTIV)' 자산 집단과 관련해 손상 징후를 확인했다. 시장 수요, 경쟁 구도, 가격 책정, 보험 환급 및 상업화 전략 등 미래 순현금흐름에 대한 경영진의 판단과 추정이 개입됐다. 회사 측은 6월 30일 기준 손상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결론 내렸으나, 향후 가정 변경에 따라 미래 보고 기간에 상당한 규모의 손상차손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 13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멜린타 인수 반영한 2분기 프로포마 순이익 1438만 달러

지난해 8월 인수한 멜린타 테라퓨틱스(Melinta Therapeutics)의 실적을 반영해 비교한 프로포마(Pro Forma, 가상 합산) 기준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은 1억 193만 달러로, 전년 동기 프로포마 매출인 7304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2분기 프로포마 순이익은 1438만 달러(기본 주당순이익 0.21달러, 희석 0.19달러)를 기록했다.

실제 재무제표상 코메딕스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은 2598만 달러(기본 주당순이익 0.33달러, 희석 0.29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멜린타 인수 이전인 전년 동기의 순이익 1982만 달러(기본 0.29달러, 희석 0.28달러)와 비교해 늘어난 수치다.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순이익은 6458만 달러를 기록했다.

상반기 자사주 매입에 1748만 달러 지출

코메딕스는 올해 상반기 중 보통주 240만 3000주를 매입해 소각(retirement)하는 데 총 1748만 4000달러를 지출했다. 2분기(3개월) 중에는 보통주 81만 4000주를 매입해 소각하는 데 639만 2000달러를 썼다.

또한 회사는 올해 상반기 중 임직원의 제한조건부주식(RSU) 가치 확정에 따른 원천징수세 납부를 위해 165만 8000달러를 지출했으며, 스톡옵션 행사로 141만 4000달러의 현금이 유입됐다. 6월 30일 기준 코메딕스의 발행주식 수는 7766만 7011주이며, 이후 8월 10일 기준 발행주식 수는 7794만 4324주로 집계됐다.

코메딕스는 미국 뉴저지주 파시파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병원 및 클리닉 등 제도적 치료 환경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치료제 개발과 상업화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감염 예방제 '디펜카스(DefenCath)'와 멜린타 인수로 확보한 감염병 치료제 포트폴리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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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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