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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테라퓨틱스, MSKCC 라이선스 계약 마일스톤 부채 94만 달러로 증가

2분기 중 공정가치 재측정으로 60만 달러 비용 반영…오노약품 협력 매출은 208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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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 페이트 테라퓨틱스(FATE THERAPEUTICS, NASDAQ:FATE)가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SKCC)와의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주가 상승 연계 마일스톤 부채 규모가 지난 분기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페이트 테라퓨틱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6월 30일 기준 MSKCC 라이선스 계약 관련 주가 상승 마일스톤 부채는 94만 300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28만 3000달러에서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올해 2분기(3개월) 동안 해당 마일스톤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해 60만 달러의 비용을 기타 비용으로 인식했으며, 상반기(6개월) 누적으로는 70만 달러의 비용을 반영했다. 지난 13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이 마일스톤 부채는 지난 2018년 5월 MSKCC와 체결한 개정 및 재진술 독점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것이다. 특정 임상 마일스톤을 달성한 후 페이트 테라퓨틱스의 10거래일 이동평균 주가가 체결 당시 주가 대비 특정 배수(5배, 10배, 15배)를 초과할 경우, MSKCC에 최대 7500만 달러를 지급해야 하는 조건이다. 회사는 지난 2021년 7월 첫 번째 주가 기준선(5배, 주당 50.18달러)을 초과해 2000만 달러를 지급한 바 있으며, 남은 두 단계(10배 주당 100.36달러 시 3000만 달러, 15배 주당 150.54달러 시 2500만 달러)에 대해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기법을 적용해 공정가치를 매 분기 재측정하고 있다.

오노약품 협력 매출 및 공동 개발 비용 정산 현황

일본 오노약품공업(Ono Pharmaceutical)과의 공동 개발 계약에 따른 재무 현황도 상세히 공개됐다. 페이트 테라퓨틱스는 2026년 2분기 중 오노약품과의 협력 계약을 통해 208만 2000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상반기 누적 매출은 338만 1000달러를 기록했다. 이 매출은 고형암 표적 후보물질인 'Candidate 3'의 전임상 공동 개발 계획에 따라 오노약품으로부터 받은 연구 개발 자금에서 발생했다. 해당 후보물질의 전임상 공동 개발 서비스는 2026년 6월 30일부로 모두 완료됐다.

또한 양사가 미국과 유럽에서 이익과 손실을 최소 50%씩 분담하기로 합의한 'Candidate 2' 공동 개발과 관련해, 페이트 테라퓨틱스는 오노약품으로부터 비용 분담금을 정산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 2분기 중 80만 달러, 상반기 누적 190만 달러의 공동 개발 분담금을 정산받아 연구개발(R&D) 비용에서 차감(contra-R&D) 반영했다.

페이트 테라퓨틱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으로, 자체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제품 플랫폼을 활용해 기성품형 세포 면역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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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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